> 구증구포 뽕잎차 > 만드는 과정

 



저희 사찰 뽕잎차는 구증구포(九蒸九曝)의 방법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차입니다.
구증구포(九蒸九曝)란 뽕잎을 아홉 번을 ‘증(蒸 : 찌는 것)’하고 아홉 번을 ‘포(曝 : 그늘에 말리는 것)’하는 것입니다.그래서 구증구포뽕잎차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시중에 뽕잎차가 많이 나오고 있으나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쉽게 드실 수 있도록 나온 뽕잎차는 보기 드문 것 같습니다. 스님께서 뽕잎차를 차로 맛있게 마실 수 없을까 연구하다 전통방법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게 되었습니다.

뽕잎차아직까지 뽕잎차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께 차를 대접하다 보니 처음으로 드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고 또한 구증구포뽕잎차를 녹차인지 혼동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뽕잎차가 맛이 있었나 봅니다.

이곳에서만든 차는 모든 재료가 오염되지 않고 장소도 공기가 아주 깨끗한 곳입니다. 뽕잎을 씻고 찌고 하는 물은 맥반석지하수를 다시한번 자화육각수로 정화된 것이어서 일반적인 물보다도 더욱 몸에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 공기는 밤에 밤하늘을 보면 별이 쏟아질 것 같이 맑고 깨끗하게 보일 정도로 휴양공부하러 온 분들이 감탄을 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좋은 재료와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스님이 전통방법으로 아홉번이나 찌고 그늘에 말려서 마지막에 덖음을 해서 정성스레 차를 만드시니 그 맛은 드신 분들이 감탄을 합니다.
귀하신 분들께 선물용으로 드리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